오권만 대표님과 몇몇분이 중국 목단강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.
중국 다운 엄청난 규모와 나무의 질이 연수 기간 내내 많은 흥분을 주었습니다.
이번 연수는 점점 커져가는 중국의 자재 현장의 놀라움과 힘을 느끼고 온 시간이었습니다.